Monday, January 11, 2021

Diary

차라리 잘 된 거야 그래 그렇게 믿을래
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 하날 견뎠다고
조금씩 지울 거야 그래 그렇게 하면 돼
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 잊을 수 있을 거야

하루에 하나씩
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
하루에 하나씩
고마웠던 일도 지워

사랑했던 일조차 없었던 것처럼
날 그렇게도 잘해주던 넌 없는 거야
눈물 나는 날들도 가끔은 오겠지
꼭 그만큼만 아파할게 사랑한 이유로


一天一点...


今天好伤心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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